[속보]미국 증시, 휴장 후 첫 거래서 동반 상승…반등의 흐름
[CBC뉴스] 미국 증시가 독립기념일 휴장 이휴 재개된 7일 오전(한국시간) 거래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었고, 다우지수는 다시 한 번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67포인트(0.30%) 상승한 53,056.7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4.24포인트(0.72%) 오른 7,537.48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9포인트(1.12%) 급등한 26,121.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소형주 흐름을 반영하는 러셀2000지수 역시 14.58포인트(0.49%) 상승한 3,010.69를 나타내며 주요 지수 모두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최근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기술주들이 반등에 나서자 나스닥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투자 지속 여부와 기업 실적이 하반기 증시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위한 것이 아니며,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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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