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 관련주 주가 혼조세…오르비텍 강세, 두산에너빌리티·우리기술은 조정

2026-07-07     심우일 기자
원전

[CBC뉴스] 원전 해체 관련주가 7일 장중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일부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차익실현 물량도 함께 출회되며 혼조 양상이 나타났다.

7일 오전 장중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보다 80원(1.50%) 오른 54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대창솔루션도 9원(0.54%) 상승한 1683원을 기록했고, 한전KPS는 0.11% 오른 4만5400원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대표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3300원(3.86%) 내린 8만2200원에 거래됐으며, 우리기술은 3.00% 하락한 1만1300원을 기록했다. 한전기술도 3.18% 밀린 10만3500원, 비에이치아이는 1.16% 하락한 5만1200원으로 거래되는 등 일부 종목은 조정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관련주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과 노후 원전 해체 시장 성장 전망은 여전히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다.

원전 해체 산업은 방사성 폐기물 처리와 오염 제거, 시설 해체, 방사선 계측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는 고부가가치 시장이다. 국내에서도 원전 해체 기술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 정책이 이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오르비텍은 방사선 관리와 원전 유지·보수 분야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전 해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기술은 원전 계측제어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시장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주가 변동과 별개로 글로벌 원전 건설 확대와 해체 시장 성장 여부가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