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메가스터디교육 1위…대교·멀티캠퍼스 뒤이어
[박종규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2026년 7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대교와 멀티캠퍼스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49만1,206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전월(1,307만5,704건)보다 27.41% 감소했다.
7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멀티캠퍼스에 이어 디지털대성, 웅진씽크빅, 크레버스, 비상교육, 아이비김영, 정상제이엘에스, NE능률,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 이퓨쳐, YBM넷, 골드앤에스 순으로 집계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참여지수 2만3,661, 미디어지수 7만4,010, 소통지수 16만4,698, 커뮤니티지수 6만3,695, 시장지수 132만193, 사회공헌지수 23만7,5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8만3,841을 획득했다. 전월(216만4,168)보다 12.95% 하락한 수치다.
2위 대교는 참여지수 2만4,130, 미디어지수 23만9,190, 소통지수 18만7,977, 커뮤니티지수 15만1,198, 시장지수 30만2,942, 사회공헌지수 41만6,01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32만1,456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9.96% 하락했다.
멀티캠퍼스는 참여지수 3만6,863, 미디어지수 6만3,033, 소통지수 10만8,336, 커뮤니티지수 4만7,826, 시장지수 47만8,687, 사회공헌지수 19만1,84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2만6,587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36.51% 감소했다.
디지털대성은 브랜드평판지수 89만2,583으로 전월 대비 13.83%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웅진씽크빅은 83만5,776으로 33.03% 감소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7.41% 감소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72%, 브랜드이슈는 1.58%, 브랜드소통은 17.92%, 브랜드확산은 49.27%, 브랜드시장은 11.74%, 브랜드공헌은 52.0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