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7월, 성심당 1위…뚜레쥬르·던킨도너츠 뒤이어

2026-07-07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성심당이 2026년 7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의 빅데이터 1,170만3,598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1,181만8,475건)보다 0.97% 감소한 수치다.

7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성심당, 뚜레쥬르, 던킨도너츠에 이어 파리바게뜨, 크리스피크림, 이성당, 삼송빵집, 앤티앤스, 태극당, 홍루이젠, 핫브레드, 몽슈슈, 곤트란쉐리에, 코코호도, 타르타르 순으로 집계됐다.

성심당은 참여지수 130만5,853, 소통지수 122만5,592, 커뮤니티지수 122만7,58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75만9,025를 획득했다. 전월(389만5,980)보다 3.52% 하락했다.

2위 뚜레쥬르는 참여지수 122만8,495, 소통지수 74만3,610, 커뮤니티지수 35만20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32만2,31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79% 상승했다.

던킨도너츠는 참여지수 74만274, 소통지수 41만881, 커뮤니티지수 17만8,60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2만9,755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8.97% 하락했다.

파리바게뜨는 브랜드평판지수 94만3,143으로 전월 대비 6.75%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크리스피크림은 35만471로 2.15% 감소해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성심당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0.97%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9.10%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9.34%, 브랜드확산은 0.6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