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브랜드평판 7월, 젠틀몬스터 1위…톰포드·오클리 뒤이어

2026-07-07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젠틀몬스터가 2026년 7월 안경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톰포드와 오클리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안경 브랜드 빅데이터 1,253만6,354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1,259만1,656건)보다 0.44% 감소한 수치다.

7월 안경 브랜드평판 순위는 젠틀몬스터, 톰포드, 오클리에 이어 샤넬, 실루엣, 래쉬, 디올, 구찌, 레이밴, 프라다, 모스콧, 블랙몬스터, 프로젝트프로덕트, 톰브라운, 안네발렌틴 순으로 집계됐다.

젠틀몬스터는 참여지수 190만432, 소통지수 50만1,611, 커뮤니티지수 45만5,44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85만7,483을 획득했다. 전월(241만3,314)보다 18.40% 상승했다.

2위 톰포드는 참여지수 50만2,286, 소통지수 14만4,146, 커뮤니티지수 19만4,69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4만1,125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3.31% 하락했다.

오클리는 참여지수 17만9,252, 소통지수 28만8,625, 커뮤니티지수 25만6,55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2만4,436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24.36% 상승했다.

샤넬은 브랜드평판지수 68만6,873으로 전월 대비 12.33%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실루엣은 66만6,037로 28.96% 상승해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안경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젠틀몬스터가 1위를 기록했다"며 "안경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0.44%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0.61%, 브랜드확산은 1.57%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4.7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