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브랜드평판 7월, NH농협카드 1위…KB국민카드·현대카드 뒤이어
[박종규 기자] NH농협카드가 2026년 7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체크카드 1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117만1,641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1,552만8,133건)보다 28.06% 감소한 수치다.
7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에 이어 하나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우체국, 카카오페이,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MG새마을금고,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NH농협카드는 참여지수 46만8,401, 미디어지수 39만1,480, 소통지수 33만8,311, 커뮤니티지수 34만7,02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4만5,220을 획득했다. 전월(257만7,838)보다 40.06% 하락했다.
2위 KB국민카드는 참여지수 14만2,543, 미디어지수 61만2,575, 소통지수 48만9,472, 커뮤니티지수 18만2,24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2만6,835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43.26%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15만9,039, 미디어지수 22만3,729, 소통지수 58만3,841, 커뮤니티지수 32만5,76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29만2,376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28.83% 감소했다.
하나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3만8,521로 전월 대비 14.25%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삼성카드는 110만8,522로 37.82% 감소해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NH농협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체크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8.06%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2.76%, 브랜드이슈는 7.64%, 브랜드소통은 40.58%, 브랜드확산은 27.2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