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광통신·서울반도체·빛과전자 주가 약세…광반도체 관련주 동반 하락

2026-07-07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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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7일 장중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는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단기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장중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530원(4.68%) 내린 1만800원에 거래됐으며, 광전자는 160원(2.68%) 하락한 5,810원, 빛과전자는 109원(5.64%) 내린 1,825원, 빛샘전자는 240원(3.12%) 하락한 7,460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도 260원(2.61%) 내린 9,690원에 거래됐고, 한국첨단소재(-5.19%), 서울바이오시스(-5.12%), 티엠씨(-5.30%), 라이콤(-2.16%), 파이버프로(-2.19%), 자람테크놀로지(-1.75%)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우리넷은 30원(0.41%) 오른 7,290원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광통신과 광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대규모 GPU 클러스터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해야 하는 만큼 광트랜시버와 광케이블, 실리콘 포토닉스 등 광 기반 기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와 함께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최근 시장에서는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가 확대되면서 광통신·광반도체 종목들도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의 장기 성장성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증권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고속 네트워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광통신과 광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개별 기업의 실적 개선과 신규 수주, 고객사 투자 계획 등이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으며, 최종 내용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검토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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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