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덕성·원풍물산·아센디오 상한가 안착 실패…모비스·서남도 이탈

2026-07-07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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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장중 상한가에 근접했던 일부 종목들이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상한가 안착에 실패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장중 기준 덕성은 37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90% 상승했지만 상한가 가격인 4400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우선주인 덕성우 역시 4.61% 상승에 그치며 상한가에서 이탈한 모습을 나타냈다.

원풍물산은 373원으로 26.01% 상승하며 상한가인 384원에 근접했으나 장 막판까지 가격제한폭을 유지하지 못했다. 아센디오도 1283원으로 27.79% 상승했지만 상한가 가격인 1305원에는 미치지 못하며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던 종목들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한가 진입에 실패하거나 장중 상한가를 이탈하는 사례가 잇따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비스는 2820원으로 6.21% 상승했지만 상한가 대비 16.96%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고, 서남 역시 2975원으로 15.76% 올랐으나 상한가 가격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이 밖에도 CS,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애드바이오텍 등도 강세를 유지했지만 가격제한폭에는 이르지 못했다. 반면 텔콘RF제약은 15.81% 하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 종목의 경우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거래량과 수급, 공시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더라도 종가까지 이를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으며, 최종 내용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검토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공모주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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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