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증권가 실적 상향에도 주가 4%대 약세…차익실현에 장중 하락

2026-07-07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리노공업(058470) 주가가 증권사의 실적 전망 상향에도 장중 4% 넘게 하락세를 보였다.

7일 KRX장에서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4.27%) 내린 7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도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LS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79억 원에서 702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사는 4~5월 리노핀(Leeno Pin)과 IC 테스트 소켓 수출액이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했으며, 원화 기준으로는 환율 효과까지 반영돼 42.3%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리노공업의 수출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6월 공급 물량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2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30% 이상의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리노핀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AI 서버용 고성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의 수혜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장중 주가는 증권사의 목표치 상향과 별개로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영향을 받으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실적이 실제로 증권가 전망에 부합하는지가 주가의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가상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