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장중 4%대 하락에도 증권가 '매수' 유지…다올투자증권 목표가 130만원 제시
[CBC뉴스] LG이노텍 주가가 7일 장중 4% 넘게 하락했지만 증권가는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7일 장중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4만1000원(4.80%) 내린 8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9조265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증권가는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한 신규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30만 원으로 설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을 '흔들리지 않는 성장축'으로 평가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과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핵심 부품 경쟁력과 함께 AI 확산에 따른 첨단 부품 수요 확대가 LG이노텍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성 중심의 운영 전략도 기업가치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주가 하락은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과 차익실현 매물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향후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과 실적 발표, 글로벌 IT 수요 회복 여부 등이 LG이노텍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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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