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5.27% 하락...반등 촉각

2026-07-07     심우일 기자
카타르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한 바 있다.

7일 삼성중공업은 22450원으로 1250원 하락 마감했다.  5.27%가 떨어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유조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734억원으로, 이는 계약일 매매기준환율(1달러당 1548.4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이번 계약 규모는 삼성중공업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조 6500억원의 2.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법인 공시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로, 계약상 종료일은 선박 인도일을 기준으로 하며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금 지급은 공사 진척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계약금 및 선급금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공시유보 사유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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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