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 vs 울산 웨일즈, 12일 고척서 맞대결…파이터즈 4승 1패 도전

2026-07-08     박종규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와 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를 갖는다. 1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은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두 번째 프로팀 상대 경기다. 불꽃 파이터즈는 앞서 롯데 퓨처스리그팀과의 경기 이후 또다시 프로팀과 경쟁을 벌인다.

울산 웨일즈는 2026년 2월 창단한 KBO 최초 시민구단으로, 현재 퓨처스리그 남부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팀은 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경험자 김동엽 등 해외파 선수를 중심으로 2군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는 송승준,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 등 해외 리그 경력의 레전드 선수들과 신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이 팀은 선발 투수진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이 낮은 평균 자책점과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강점을 드러낸다. 타선에서는 정의윤, 박재욱, 김재호가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6월 29일 방송 기준 불꽃 파이터즈는 4승 1패, 승률 0.8을 기록하며 시즌 목표 15승 중 11승을 남겨두고 있다. 양 팀은 승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튜디오C1과 와이트리컴퍼니는 이번 경기에 대한 보도와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