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단합 게임부터 노래방 장기자랑까지…8월 4일 日 싱글 2집 ‘SODA SODA’ 컴백 예고

2026-07-08     박종규 기자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자체 예능 콘텐츠를 통해 팀워크와 예능감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TWS:CLUB] 야유회에~서 누가 돌아왔~게 게임은 못해도 단합력은 최고 | 사이 컴퍼니 | EP.59'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사이컴퍼니' 임직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야유회에 참가하고 상품권을 건 다양한 단합 게임에 참여했다.

영상 초반에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단어를 전달하는 게임에서 엉뚱한 답변을 내놓으며 각기 다른 수준의 게임 실력을 드러냈다. 한진과 경민은 입 모양만 보고 단어를 맞히는 전략을 구사했고, 도훈과 지훈은 퀴즈보다는 음악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유와 영재는 '정답 판별기' 역할을 맡아 재미를 더했다.

노래방 장기자랑에서는 영재가 'like JENNIE'를 부르며 가사를 'like 영재', 'like TWS'로 바꿔 부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경민은 '아모르파티'를 독특한 창법과 퍼포먼스로 소화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유는 '소주 한 잔'을 부르며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었고, 멤버들은 조용해진 가운데 잠에 빠지는 듯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후 경민이 신유의 마이크를 이어받아 노래를 계속하며 멤버 간 장난기 가득한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TWS는 다음 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Palm Tree'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도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