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모로코·스페인-벨기에 데드매치…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완성

2026-07-08     심우일 기자
월드컵

[CBC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6강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준결승 진출을 다툴 8개 국가가 확정됐다. 프랑스와 모로코를 비롯해 스페인, 벨기에, 노르웨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스위스가 토너먼트 후반부에 진출하며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다.

8강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5시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어 11일 오전 4시에는 스페인과 벨기에가 맞대결을 펼치고, 12일 오전 6시에는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지난 대회 정상에 올랐던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8강에 합류한 스위스와 맞붙는다.

이번 8강은 전통적인 축구 강국과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들이 함께 경쟁하는 구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벨기에와 잉글랜드도 탄탄한 선수층을 앞세워 정상 도전에 나선다. 반면 노르웨이와 모로코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토너먼트를 이어가며 이번 대회의 최대 변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으며, 스위스는 오랜만에 찾아온 8강 무대에서 또 한 번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회가 종반으로 향하는 가운데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월드컵 정상에 오를 국가가 어디가 될지에 집중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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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