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플이엔티 전속계약…배우 행보 새출발
2026-07-08 박종규 기자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과 개인 생활 모두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정현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할을 맡아 일본 유학 경험을 살린 일본어 연기와 세밀한 캐릭터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와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에서 활약 중이며, 이 작품은 7월 중 종영 예정이다. 이후 영화 '신병 더 무비'로 관객과 만난다.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이정현 역시 이 소속사에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플이엔티는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