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오늘 나이 공개…연하남 딘딘 “누나들 고민 커질 것”

2026-07-08     박종규 기자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출연자들의 나이가 공개되면서 연하남과 누나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방송 중 나이 공개 후 연 하우스는 혼란에 빠졌다. 한혜진은 나이 차이가 러브라인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딘딘은 연하남들은 흔들리지 않겠으나 누나들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자 이윤소는 유주희와 1:1 대화에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윤소는 유주희에게 “누나, 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때 내 생각 난 적 있어?”라고 물었고, “나는 누나가 맞다고 강하게 생각이 들었는데…누나한테 부담이었다면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유주희는 “미래가 안 보이니까”라며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였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탄식을 내뱉었다.

또한 유진우와 김정원은 박지혜를 두고 갈등을 벌였다. 유진우는 박지혜와 데이트할 기회를 얻지 못해 초조함을 보였고, 결국 김정원에게 “좀 가라…”라고 도발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본 게 맞아?”라며 놀란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나이 공개 이후 출연자들이 서로의 진심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