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뉴욕증시 혼조…다우 1%대 하락·나스닥 상승
[CBC뉴스] 9일 오전 한국시간 기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업종별로 엇갈린 투자 흐름을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6.76포인트(1.09%) 하락한 52,348.39에 장을 마쳤다. 경기 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과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지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21.14포인트(0.28%) 내린 7,482.71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51.96포인트(0.20%) 오른 25,870.65로 거래를 마치며 3대 지수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과 이란 간 외교·군사적 상황 전개와 함께 국제유가, 국채금리, 달러 가치 등의 움직임이 뉴욕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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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