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이란 남동부 차바하르 공격…항만시설·송전선 타격
[CBC뉴스] 미국이 이란 남동부에 대한 군사 작전을 확대하면서 항구도시 차바하르 일대 주요 기반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차바하르 지역의 전력 인프라와 항만 시설이 타격을 받았으며, 병원 시설에도 투사체 파편이 떨어지는 등 민간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은 현지시간 수요일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송전선 3개가 파손돼 차바하르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또한 이맘 알리 병원 주변에도 파편이 낙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바하르와 인접한 코나라크 주민들은 미군 전투기의 공습이 이어지는 동안 연이어 폭발음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현지 매체는 두 도시에서 약 10차례에 걸쳐 폭발이 발생했다는 목격담을 전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까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차바하르 시내에 여러 발의 포탄이 떨어졌으며 샤히드 베헤슈티 항구와 칼란타리 항구, 선박 교통관제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 전체의 절반가량이 전력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시스탄발루체스탄주 전력배급회사는 이번 공격으로 차바하르 카운티 내 주요 송전선 3개가 손상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전력 이용에도 상당한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전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피해 규모와 군사 작전 내용은 각국 정부 및 현지 언론의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자께서는 공식 발표와 복수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최종적인 사실 판단의 책임은 독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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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