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나란히 반등…급락 이후 저가 매수 유입에 투자심리 개선

2026-07-09     심우일 기자
증시

[CBC뉴스] 전일 급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낙폭이 컸던 만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9일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03포인트(2.76%) 오른 7,446.82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7.74포인트(0.99%) 상승한 792.74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대표 대형주 지수인 코스피200은 3.37% 오른 1,197.43을 기록했고, KRX100 역시 3.46% 상승한 10,997.11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되살아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종목별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88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고 422개 종목이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928개에 달해 하락 종목 639개를 크게 웃돌며 중소형주 전반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격한 조정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 반등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날 글로벌 증시 약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반도체 업종 조정 등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만큼 단기 낙폭을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루 반등만으로 시장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향후 미국 증시의 움직임과 외국인 투자자 수급, 글로벌 반도체 업황, 중동 정세 변화 등이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