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8월 14일 LA 그래미 뮤지엄 'Spotlight' 출연…싱글 'RIDE OR DIE' 제작 비하인드·특별 라이브 예고

2026-07-09     박종규 기자

에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개최되는 ‘Spotlight’ 시리즈 공연에 출연한다. 하이브 뮤직그룹 빌리프랩은 에반이 8월 14일(현지시간)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리는 ‘Spotligh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Spotlight’는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하는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로, 라이브 무대와 음악에 관한 심층 대화를 통해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이전에는 래퍼 도이치,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등이 이 무대에 섰다.

이번 무대에서 에반은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제작 과정과 자신의 음악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루프탑 테라스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객과 소통한다.

그래미 뮤지엄은 에반을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잘 알려진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 평가하며,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고 전했다. 특히 데뷔 싱글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독창적 창작관과 깊은 감성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에반은 ‘Spotlight’ 출연 후 8월 16일 ‘KCON LA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