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1주년 맞아 대규모 이벤트·글로벌2 리전 오픈 예고
2026-07-09 박종규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MMORPG ‘뱀피르’가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주년 기념 행사인 ‘레드문 페스타’는 7월 22일부터 9월까지 열리며, 이용자들은 형상 및 탈것 소환권 550회 이상, 뱀피르 후드티 외형, 기간제 영웅 장비, 스페셜 부장품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지역 확장에 따라 글로벌2 리전이 새로 오픈하며, 일본 이용자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또한, 사전등록한 이용자들에게는 영웅 탈것과 1억 골드 등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8일 라이브 방송에서 9월까지 진행될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전 서버 클랜이 참여하는 시즌제 토너먼트 ‘클랜 점령전’, 신규 정예 던전, 신규 성장 시스템 ‘권속’, 5대5 파티 전장 등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실력 대결 ‘클랜 챔피언십’도 개최된다. 우승 클랜에게는 스페셜 외형 등의 특별 보상이 지급되며, 대회 일정은 별도로 안내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모바일·PC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