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주 강세…우리기술·오르비텍 상승, 두산에너빌리티도 주가 오름세

2026-07-09     심우일 기자
원전

[CBC뉴스] 원전해체 관련 종목들이 9일 장중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전 설비와 해체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4.99%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됐다. 오르비텍도 3.19% 상승한 4855원을 기록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2.16% 오른 7만5600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비에이치아이는 1.33% 상승한 4만5650원에 거래되며 원전 관련주 전반의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한전기술은 2.32% 오른 9만7100원, 우진은 2.26% 상승한 1만4040원을 기록하는 등 원자력 밸류체인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원자력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전은 안정적인 기저전원으로 평가받는 데다 각국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 정책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원전해체 시장은 노후 원전 증가와 함께 장기 성장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원전 설비와 유지보수, 방사성 폐기물 처리, 해체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들이 국내외 해체 프로젝트 확대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단기적인 투자심리와 실제 기업의 실적 개선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원전 관련주는 정책 변화와 신규 수주, 해외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 시에는 기업별 펀더멘털과 수주 경쟁력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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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