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주 혼조 속 선별 강세…이수스페셜티케미컬·한농화성 LG엔솔 상승세

2026-07-09     심우일 기자
증시

[CBC뉴스] 국내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이 9일 장중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기대감은 이어졌지만 투자자들은 실적과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선별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전고체 배터리 대표주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 거래일보다 1.83%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됐다. 한농화성도 1.42% 상승한 1만213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1.54%,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0.97%, LG에너지솔루션은 0.95%, SFA넥셀은 0.82% 각각 상승하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이어졌다.

장비 및 소재 기업들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코는 2.94%, 석경에이티는 2.86%, 나인테크는 2.50%, 동화기업은 1.60%, 레이크머티리얼즈는 1.49% 각각 올랐다. 반면 대주전자재료는 0.81%, 천보는 0.73%, 코윈테크는 0.51%, 민테크는 1.36% 하락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을 이어가면서 핵심 소재와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기대는 유지됐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차세대 배터리와 첨단 소재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양산 일정과 기술 개발 성과,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기업별 주가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 시에는 기술 경쟁력과 실적, 수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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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