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 일제히 강세…휴림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 상승, 지정학 리스크 속 AI 기대 지속

2026-07-09     심우일 기자
로봇

[CBC뉴스] 국내 로봇 관련 종목들이 9일 장중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로봇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4.60% 오른 6820원에 거래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92% 상승한 44만1000원, 두산로보틱스는 2.07% 오른 7만4000원을 기록했다. 유진로봇은 1.88% 상승한 1만2440원, 현대무벡스는 1.84%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며 주요 로봇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로보티즈는 5.97% 급등했고, 뉴로메카는 4.93%, 고영은 4.00%, 클로봇은 3.88%, 로보스타는 3.26%, 유일로보틱스는 3.30%, 나우로보틱스는 3.13%, 엔젤로보틱스는 3.13% 상승하는 등 로봇 관련 종목 전반으로 강세가 확산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했지만,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기술주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악화가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AI와 자동화 산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조업의 인력난과 생산성 향상 수요가 지속되면서 산업용 로봇과 물류 자동화, 협동로봇 시장 확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로봇 관련주의 단기 주가 흐름은 글로벌 증시와 외국인 수급, 기업별 실적 및 신규 수주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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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