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원전선 주가 동반 강세…전선주,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에 매수세
[CBC뉴스] 국내 전선주가 9일 장중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글로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투자 기대가 맞물리면서 전선 관련 종목에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42%)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됐다. 대원전선도 100원(1.01%) 상승한 1만2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LS ELECTRIC은 1.96% 오른 18만7100원, 삼화전기는 2.95% 상승한 2만4400원으로 거래됐으며, 금호전기도 1.54% 오른 1322원을 기록하는 등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가온전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6.45% 하락한 21만750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초고압 케이블과 송배전 설비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각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도 전선 업종의 중장기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자 전력망 안정성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전선과 변압기 등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전선주의 주가가 단기적인 투자심리뿐 아니라 구리 가격, 해외 수주 실적, 전력망 투자 규모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업별 수주 경쟁력과 실적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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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