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주가 7만원대 회복…LS증권 "2분기 영업이익 전망 상향"

2026-07-09     심우일 기자
증시

[CBC뉴스] 리노공업(058470)이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7만원대를 회복했다. 증권가가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반도체 테스트 소켓 수출 호조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9일 오전 현재 리노공업은 7만16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00원(3.47%)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LS증권은 지난 6일 보고서를 통해 리노공업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79억원에서 70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27.1%에서 31.4%로 높아진 수치다.

증권사는 실적 상향의 배경으로 핵심 제품인 Leeno Pin과 IC Test Socket의 견조한 수출 증가를 제시했다. 4~5월 해당 제품의 수출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했으며, 원화 기준으로는 환율 효과가 더해져 42.3%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점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평가했다.

LS증권은 6월 공급 물량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0% 이상의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테스트 소켓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에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과 핀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AI 반도체와 고성능 메모리,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에 따라 고부가가치 테스트 장비 수요가 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테스트 소켓 시장의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의 검사 공정 중요성이 커지면서 리노공업의 제품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환율 변동과 글로벌 반도체 투자 속도,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계획 등이 향후 실적과 주가의 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정보는 시간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앞서 한국거래소 공시 및 기업 공시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