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첫방 D-데이, 추신수X윤석민 코치진 트라이아웃 돌입
2026-07-09 박종규 기자
채널A '야구여왕2'가 9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블랙퀸즈가 신규 선수 3명을 뽑기 위해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지원자들이 마지막 관문인 '끝장 테스트'에 도전한다.
트라이아웃에는 47개 종목에 걸쳐 308명의 지원자가 참가했고,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18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실제 경기와 유사한 상황에서 여러 기량을 선보이며 평가진으로부터 면밀한 심사를 받았다. 수비력 평가 과정에서는 지원자들이 내야 포지션을 확보하기 위해 빠르고 정확한 송구를 펼쳤으며, 김성연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온아는 최종 선발을 놓고 고민을 전했다.
극한 타격 테스트에서는 윤석민 코치가 직접 마운드에 올라 강력한 투구를 선보였으며, 이에 출연자들 사이에서 “이건 미사일인데?”라는 반응이 나왔다. 지원자 중 일부는 초구부터 컨택에 성공했다. 두 명의 선수는 만장일치로 합격했고, 마지막 남은 자리를 두고 세밀한 심사가 계속됐다. 추신수 감독은 "구단에서 선수 엔트리를 넓혀 줘야지!"라며 최종 선발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비시즌 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한 블랙퀸즈의 더욱 강해진 모습은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