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 김준호 "지민이가 보면 안 돼"…태항산서 카드 게임 승부
2026-07-09 박종규 기자
E 채널과 채널 S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다섯 명의 개그맨이 중국 태항산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출연진은 린저우 시내의 현지 식당에서 10인분 코스 요리를 주문해 식사를 했다. 식사 중 디저트로 나온 하얀 케이크 재료를 두고 유세윤은 감자가, 장동민은 마가 들어갔다고 주장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유세윤은 케이크의 시원한 맛을 근거로 감자 함유를 내세웠고, 장동민은 마가 포함됐다고 맞섰다. 이후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홍인규가 장동민의 미각을 칭찬하며 "역시 절대 미각!"이라고 말했다.
식사 후에는 10인분 식사비를 내기로 내기를 걸고 카드 게임에 돌입했다. 유세윤과 홍인규는 앞서 체험한 '절벽 그네'에서 얻은 게임 선택권과 순서권을 활용해 직접 준비한 게임을 제안했다. 김준호는 게임 도중 "지민이가 보면 안 돼, 얼른 치워라"며 증거를 없애려는 행동으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세윤과 홍인규의 전략이 효과를 발휘할지, 또는 '홀덤 게임' 우승 경력이 있는 장동민이 승리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출연진의 마지막 날 여정은 7월 11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