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브랜드평판 7월, 한화생명 1위…미래에셋생명·삼성생명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화생명이 2026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미래에셋생명, 3위는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182만5,59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236만3,058건)보다 2.40%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 4위 교보생명, 5위 신한라이프, 6위 라이나생명, 7위 NH농협생명, 8위 흥국생명, 9위 동양생명, 10위 KB라이프생명, 11위 DB생명, 12위 메트라이프생명, 13위 푸본현대생명, 14위 ABL생명, 15위 KDB생명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6만7,069, 미디어지수 56만787, 소통지수 87만7,142, 커뮤니티지수 95만7,847, 사회공헌지수 41만7,849, CEO지수 42만7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00만767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보다 16.79% 하락한 수치다.
2위 미래에셋생명은 참여지수 67만947, 미디어지수 37만8,503, 소통지수 64만9,553, 커뮤니티지수 59만8,167, 사회공헌지수 31만8,101, CEO지수 38만8,75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00만4,030으로 나타냈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10만1,474와 비교하면 3.14% 하락했다.
3위 삼성생명은 참여지수 64만9,989, 미디어지수 34만3,862, 소통지수 49만9,270, 커뮤니티지수 60만5,318, 사회공헌지수 37만8,244, CEO지수 30만2,77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7만9,45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04만4,827보다 8.72% 하락한 수치다.
4위 교보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274만7,056으로 전월 대비 1.87% 하락했고, 5위 신한라이프는 브랜드평판지수 156만9,984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1.1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화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며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4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58% 상승, 브랜드이슈 12.28% 하락, 브랜드소통 7.06% 하락, 브랜드확산 7.14% 하락, 브랜드공헌 13.78% 상승, CEO평가 3.36%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