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CEO 브랜드평판 7월, 하나은행 이호성 1위…아이엠뱅크 황병우·신한은행 정상혁 뒤이어

2026-07-0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하나은행 이호성 행장이 2026년 7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 3위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29만6,343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340만7,883건)보다 3.27%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나은행 이호성,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신한은행 정상혁, 4위 NH농협은행 강태영, 5위 KB국민은행 이환주, 6위 우리은행 정진완, 7위 수협은행 신학기, 8위 씨티은행 유명순, 9위 SC제일은행 이광희, 10위 KDB산업은행 박상진, 11위 IBK기업은행 장민영, 12위 수출입은행 황기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나은행 이호성은 참여지수 16만7,162, 미디어지수 16만4,255, 소통지수 23만9,258, 커뮤니티지수 21만3,90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8만4,580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8만9,600보다 0.64% 하락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는 참여지수 12만2,759, 미디어지수 11만3,159, 소통지수 22만5,236, 커뮤니티지수 22만7,64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8만8,796으로 집계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7만572와 비교하면 2.72% 상승했다.

3위 신한은행 정상혁은 참여지수 10만8,942, 미디어지수 15만6,551, 소통지수 16만6,615, 커뮤니티지수 12만3,33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5만5,44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3만9,396보다 26.41% 상승한 수치다.

4위 NH농협은행 강태영은 브랜드평판지수 48만255로 전월 대비 17.24% 하락했고, 5위 KB국민은행 이환주는 브랜드평판지수 23만9,991로 전월보다 31.35%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이 1위를 기록했다"며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27%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