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7월, 한국관광공사 1위…예술의전당·한국콘텐츠진흥원 뒤이어

2026-07-0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2026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예술의전당, 3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3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872만9,784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5,356만8,569건)보다 9.03%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관광공사, 2위 예술의전당, 3위 한국콘텐츠진흥원, 4위 한국저작권위원회, 5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6위 대한장애인체육회, 7위 예술경영지원센터, 8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9위 영화진흥위원회, 10위 국악방송, 1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2위 게임물관리위원회, 13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14위 한국언론진흥재단, 15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관광공사는 참여지수 135만5,167, 미디어지수 159만6,170, 소통지수 235만3,954, 커뮤니티지수 81만3,481, 사회공헌지수 42만5,98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54만4,752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57만2,152보다 0.42% 하락한 수치다.

2위 예술의전당은 참여지수 217만8,811, 미디어지수 110만5,297, 소통지수 131만6,661, 커뮤니티지수 81만8,396, 사회공헌지수 30만8,32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72만7,491로 집계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610만4,668과 비교하면 6.18% 하락했다.

3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여지수 69만8,698, 미디어지수 71만8,135, 소통지수 80만8,381, 커뮤니티지수 77만7,139, 사회공헌지수 34만7,64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34만9,998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25만1,843보다 3.02% 상승한 수치다.

4위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브랜드평판지수 269만2,112로 전월 대비 36.25% 상승했고, 5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브랜드평판지수 262만8,874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5.31%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관광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1.62% 하락, 브랜드이슈 11.21% 하락, 브랜드소통 12.21% 하락, 브랜드확산 11.25% 하락, 브랜드공헌 64.31%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