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KT 1위…SK텔레콤·LG유플러스 순
[박종규 기자] KT가 2026년 7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SK텔레콤, 3위는 LG유플러스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통신 상장기업 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166만6,105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171만4,954건)보다 0.22%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T, 2위 SK텔레콤, 3위 LG유플러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KT는 참여지수 106만6,037, 미디어지수 135만3,934, 소통지수 132만7,118, 커뮤니티지수 82만8,869, 시장지수 411만7,959, 사회공헌지수 52만4,167, ESG지수 25만2,143, CEO지수 11만3,65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58만3,883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68만5,422보다 24.70% 상승한 수치다.
2위 SK텔레콤은 참여지수 63만8,040, 미디어지수 40만577, 소통지수 50만2,208, 커뮤니티지수 50만6,585, 시장지수 624만8,796, 사회공헌지수 10만9,729, ESG지수 18만5,333, CEO지수 1만2,03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60만3,299로 집계됐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057만8,347과 비교하면 18.67% 하락했다.
3위 LG유플러스는 참여지수 27만848, 미디어지수 35만8,359, 소통지수 30만2,720, 커뮤니티지수 35만4,911, 시장지수 191만3,946, 사회공헌지수 11만2,670, ESG지수 10만6,348, CEO지수 5만9,12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47만8,924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345만1,185보다 0.80%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KT가 1위를 기록했다"며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65% 하락, 브랜드이슈 7.13% 하락, 브랜드소통 26.35% 상승, 브랜드확산 0.25% 상승, 브랜드시장 4.39% 하락, 브랜드공헌 15.25% 상승, ESG지수 20.36% 상승, CEO평가 96.87%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