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소폭 약세…코스피 강세 속 조정, 10일장 반등 여부 주목
2026-07-10 권오성 기자
[CBC뉴스] 9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전 거래일보다 800원(1.08%) 내린 7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약세를 딛고 반등하며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거래를 마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낙폭은 1% 수준에 그치며 비교적 제한적인 조정을 보였다. 시장 전반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도 단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일부터 약세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10일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주말을 앞둔 거래에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경우 반등을 시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원전 관련 정책, 수주 여부, 수급 변화 등이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