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스닥 1%대 상승…반도체주 주도한 미국 증시 반등
[CBC뉴스] 한국시간 10일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매수세와 국제유가 약세가 맞물리며 3대 지수가 모두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9일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02포인트, 0.27% 상승한 52,487.41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0.93포인트, 0.81% 오른 7,543.64를 나타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는 336.24포인트, 1.30% 뛴 26,206.89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지며 경계 심리가 남아 있었지만, 반도체 업종의 강한 흐름이 지수 전반을 끌어올렸다.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나스닥 상승을 주도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다.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금융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으나, 유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면서 물가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는 일부 누그러졌다. 이 같은 흐름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주요 지수의 상승 마감으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이 단기간에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를 둘러싼 성장 기대가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으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수위, 원유 가격 움직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방향이 뉴욕증시의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제공된 시장 수치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지수와 가격은 확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최신 시세와 공시를 직접 확인한 뒤 독자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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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