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피철인’ 부캐로 ‘전국노래자랑’ 첫 정식 데뷔, 7월 12일 경주편 출격
2026-07-10 박종규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7월 12일 방송되는 경상북도 경주시 편에서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의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회차는 경주시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다양한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46년간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근 2173회는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2174회에는 오유진, 윤태화, 미스김, 강문경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오유진은 '썸'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윤태화는 '마지막 정거장', 미스김은 '옆구리',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각각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미쳐 미쳐'를 부르며 장식한다.
경주 지역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국악인들의 민요, 한국 무용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개인기, 가야금 병창 등 전통문화 계승 참가자들도 무대에 오른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