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14일 개막…국가대표 등 112명 출전

2026-07-10     박종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참가한다.

대회에는 신한금융그룹 후원 선수인 김민수와 유민혁이 출전하며,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파72 전장 6317m의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2라운드 후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9월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부여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의 차세대 주역들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넘게 이어온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