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LB그룹주, FDA벌 충격에 동반 폭락…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등 주가 하한가행
[CBC뉴스] HLB그룹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완요구서한(CRL) 수령 소식에 일제히 급락했다. HLB가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심사 과정에서 CRL을 받았다는 공시가 투자심리를 흔들면서 그룹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10일 오전 현재 시세에 따르면 HLB는 3만66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1만5600원 내렸고, 등락률은 -29.89%다. 전날 2800원 상승했던 흐름은 하루 만에 무색해졌으며, 장중 고가도 3만9800원에 그친 뒤 하한가 가격인 3만660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66만2056주로 집계됐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심사와 관련해 FDA로부터 CRL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파는 HLB그룹주 전반으로 번졌다. HLB바이오스텝은 2005원으로 전일 대비 855원 떨어지며 -29.90%를 기록했다. HLB생명과학은 2230원으로 950원 하락해 -29.87%를 나타냈다. HLB제약도 8570원으로 3670원 밀리며 -29.98% 하락했고, HLB테라퓨틱스는 1565원으로 665원 내려 -29.82%를 기록했다. HLB파나진 역시 1037원으로 444원 하락해 -29.98%를 나타냈다.
HLB글로벌도 1133원으로 전일 대비 482원 하락하며 -29.85%를 기록했다. HLB이노베이션은 8880원으로 3360원 떨어져 -27.45%를 나타냈고, HLB제넥스는 1488원으로 420원 하락해 -22.01%를 보였다. HLB펩은 4135원으로 545원 내리며 -11.65%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급락이 단순한 개별 종목 조정이 아니라 허가 기대감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 HLB그룹 전체에 대한 재평가 흐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CRL이 임상 효능 자체보다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기준에 초점이 맞춰진 사안으로 설명됐음에도, 승인 일정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단기 수급 충격이 커진 모습이다.
HLB 측은 FDA가 요구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이행한 뒤 재승인 신청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향후 재실사 여부, 제조시설 보완 속도, 재승인 신청 일정, 추가 공시 내용 등이 주가 회복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이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제공된 공시 내용과 장중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주가와 거래량은 시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은 최신 공시와 시세를 직접 확인한 뒤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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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