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광통신 장초반 VI 두차례 발동, 주가 20%대 급등
2026-07-10 권오성 기자
[CBC뉴스] 10일 오전 장 초반 대한광통신(010170)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이날 오전 9시 40분 44초 기준 정적 VI가 발동됐다. 앞서 오전 9시 6분 7초에도 정적 VI가 발동된 바 있으며,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8분 35초 두 번째 VI는 9시 43분 3초 각각 해제됐다.
이후에도 강세 흐름은 이어졌다. 오전 9시 44분 현재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2830원(26.57%) 오른 1만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숨에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VI가 두 차례 발동될 정도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현재는 1만3000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추가 상승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는 일정 시간 급격한 가격 변동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의 과열 매매를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투자자들은 높은 변동성에 유의하며 거래량과 수급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오전 같은 시각 일부 광통신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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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