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일본 팬 미팅 전석 매진…2년 만의 단독 공연 열기

2026-07-10     박종규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본에서 열리는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약 2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되는 일본 팬 미팅으로,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서울 팬 미팅의 열기를 이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팬 미팅 타이틀 '로디맵'은 싸이커스와 공식 팬덤명 '로디' 모두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지도를 뜻한다. 이번에는 부제로 ‘투 유니버시티’를 더해 새로운 무대 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싸이커스는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코너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앞서 한국 팬 미팅에서 최초로 공개한 수록곡 무대와 커버 무대 역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일본 팬 미팅에서도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현지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싸이커스는 2024년 첫 팬 미팅 ‘roadmap’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27일 한국에서 두 번째 팬 미팅 ‘roadmap to univerity’를 진행했다. 이어 7월 31일 일본 팬 미팅을 개최했다. 또한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슈퍼 루키상’,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상’,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 ‘유니버설 핫 포커스상’, 더팩트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핫트렌드상’,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베스트 아티스트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포텐셜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상’,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 라벨’과 ‘베스트 스테이지’, 한터뮤직어워즈 ‘넥스트 웨이브상’,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 ‘핫 아이콘’, 서울가요대상 ‘베스트 퍼포먼스’ 등 다수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