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이수스페셜티케미컬·레몬·삼성SDI·삼성전기·대주전자재료·원준·엠오티·하나기술·아이엘·석경에이티 강세…전고체 배터리·2차전지 관련주 동반 상승

2026-07-10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전고체 배터리와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장중 일제히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상용화 기대와 전기차 시장 성장 전망이 맞물리면서 소재·장비·부품 기업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0일 오후 현재 엠오티는 61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90원(10.57%)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43만4500원으로 3만3000원(8.22%), 한농화성은 1만3020원으로 960원(7.96%), 대주전자재료는 8만100원으로 5500원(7.37%) 각각 올랐다.

이어 아이엘은 4325원으로 6.53%, 원준은 4990원으로 6.51%,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석경에이티는 각각 6.17%, 삼성전기는 158만3000원으로 6.03% 상승했다. 하나기술은 1만3120원으로 4.13%, 레몬은 2190원으로 1.86% 오르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의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

시장에서는 전고체 배터리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높일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으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제조사들이 전고체 배터리 개발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소재와 장비 기업들의 성장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전기차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망도 2차전지 업종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소재와 공정 장비, 전해질,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미래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 산업은 아직 상용화 과정에 있는 만큼 기술 개발 성과와 양산 일정, 고객사 확보, 정부 정책, 수급 변화 등에 따라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공개된 장중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가와 시장 상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최신 공시와 시세를 직접 확인한 뒤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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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