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미스김, 삼척 하맹방마을 민물김 찾았다

2026-07-11     박종규 기자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미스김이 삼척시 하맹방마을을 방문해 민물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미스김은 마을의 대표 자랑거리를 찾기 위해 주어진 단서를 따라 움직였다. 첫 번째 단서인 ‘물’과 관련해 승마 체험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삼척 민물고기 전시관에 들러 60여 종의 민물고기를 관람하고, 어둠 속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는 독특한 체험도 진행했다. 미스김은 반딧불이를 보고 즉석에서 중식이의 ‘나는 반딧불’을 불러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번째 단서 ‘돌’을 받아 어르신들 앞에서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추가 힌트를 얻었다. 어르신의 안내로 깊은 계곡 안으로 들어가 마을의 주요 자랑인 민물김을 발견했다. 바다 김과는 다른 꼬들꼬들한 식감의 민물김을 맛본 미스김은 그 맛에 감탄했다. 민물김은 한 장에 3만 원에 이를 정도로 귀한 것으로 소개됐다.

체험 중 마을 어르신들은 미스김에게 “그럼 2만 원 내고 가!”라며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스김은 전국의 여러 마을을 돌며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