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 남부·남서부 곳곳서 연쇄 폭발…항구도시·해안지역 긴장 고조

2026-07-12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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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이란 남부와 남서부 일대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현지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현지 매체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셰르주 남부의 항구 도시인 아살루예와 반다르다예르 주민들은 여러 차례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최초 폭발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와 원인은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국영방송 IRIB 특파원은 이후 호르모즈간주 반다르 압바스에서 3차례, 해안 도시 시리크에서도 3차례 폭발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폭발은 이들 지역에 그치지 않았다. 호르모즈간주 해안선을 따라 추가 폭발이 이어졌으며, 미나브와 야스크 주민들 역시 여러 차례 폭발음을 들었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이란 남동부에서도 폭발 소식이 이어졌다. IRIB 특파원은 차바하르에서 들린 폭발음이 인근 코나라크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서부 후제스탄주에서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게 전개됐다. 현지 부지사는 적의 포탄이 지역 곳곳에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헨디잔과 마흐샤르, 아바단 등 여러 도시가 포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란 측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규모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물적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쇄 폭발로 이란 남부 해안과 남서부 지역 전반의 경계 태세가 강화된 가운데, 현지 상황은 계속 유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 AI 조력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실제 상황은 현지 당국의 공식 발표와 추가 확인을 통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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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