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코스닥 강세장서 주가 ‘털썩’…새주장 반등 여부 관심

2026-07-12     권오성 기자
증시

[CBC뉴스] 네이처셀이 지난 10일 코스닥 강세 흐름과는 상반된 주가 흐름을 보이며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하락했다는 점에서 13일부터 시작되는 새주장에서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3050원(10.80%) 내린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후 넥스트레이드(NXT)에서는 2만5550원으로 정규장 종가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지만, 전일 대비로는 9.56% 하락한 상태를 나타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43.43포인트(5.47%) 오른 837.43으로 장을 마감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대부분 종목이 투자심리 개선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네이처셀은 시장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연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단기적인 숨 고르기에 그칠지, 아니면 변동성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정규장보다 낙폭을 다소 줄인 NXT 흐름이 새주장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 투자 판단은 개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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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