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제헌절 다시 공휴일…휴일 늘었지만 실제 쉬는 날은 72일

2026-07-12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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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27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 포함되면서 7월에도 법정 휴일이 생긴다. 다만 일부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실제 쉬는 날은 예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2027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해당 연도의 달력상 공휴일은 총 76일이다. 일요일 52일에 국경일과 대체공휴일, 올해부터 공휴일로 편입된 노동절과 제헌절 등을 합산한 결과다.

그러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7일과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이 모두 일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은 72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노동절과 제헌절을 관공서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발표된 월력요항과 비교하면 달력상 공휴일은 이틀 늘었지만, 공휴일 중복으로 체감 휴일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1949년부터 공휴일로 운영됐다. 이후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휴일 제도 개편 과정에서 2008년부터 공휴일 대상에서 제외됐다.

약 20년 만에 공휴일 지위를 되찾으면서 내년 여름부터는 제헌절에도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휴무에 들어간다. 다만 2027년 전체 휴일 규모는 공휴일 중복의 영향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다.본 기사는 동향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권유나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관계기관에 문의가 필요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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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