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메디, 코스닥 입성 주가 46%↑…휴대형 X선 기술 앞세워 성장 본격화

2026-07-1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의료영상 장비 전문기업 레메디가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본격적인 증시 거래를 시작했다. 레메디는 13일 오전 9시 현재 3만250원이다. 공모가 대비 46.13% 오른 것이다. 

레메디는 자체 개발한 X선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휴대형 X선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상장을 계기로 사업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독자적인 저선량 X선 발생 기술과 제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의료용 디지털 X선 촬영장치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기존 고정형 장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이동성과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의료용 디지털 X선 촬영장치인 KA6와 XCAM 시리즈다. 이들 제품은 장비를 소형·경량화하면서도 저선량 환경에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 부문에서는 비파괴검사 장비를 공급하며 제조시설과 플랜트, 각종 산업 설비의 안전 점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레메디의 기술은 응급의료와 재난 대응, 이동 건강검진, 방문진료, 공공의료 서비스 등 의료 현장은 물론 산업시설 유지관리와 구조물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검사 대상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내부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 기술은 산업 현장의 검사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의료용과 산업용 X선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 해외시장 진출 등에 투입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레메디는 공모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146.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1706.71대 1을 나타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이후 시장에서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공개된 장중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가와 시장 상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최신 공시와 시세를 직접 확인한 뒤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본지는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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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