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 2026년 장학캠프 개최…멘토링·특강 등 네트워크 강화

2026-07-13     박종규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장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의 신한장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이틀간 진행됐으며, 장학생과 졸업생,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신한 리더 및 졸업 장학생 멘토링, 명사 특강, 팀별 협력 활동 등이 마련됐다.

장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재단의 인재상과 장학사업 취지를 이해하고,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들에게서 학업과 진로, 사회 진출에 관한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성장 방향을 탐색했다. 진옥동 이사장은 멘토링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대감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멘토링, 특강,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3000명에게 총 41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360만원, 대학생 6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자기계발비 등 최대 800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