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㉒ㅣ 재정·외교·민생 총력 행보…튀르키예와 몽골 방문 일정 마쳐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2026-07-13     권오성 기자

 ● 2026-07-13
이재명 대통령,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당정청 130명 참석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관해 향후 재정 운용과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당·정·청 관계자 130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전 부처 국무위원, 처·청 단위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회의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주제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을,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 매트 강화'를, 배경훈 부총리가 '모두의 AI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각 세션별로 토론도 이어졌다.


 ● 2026-07-13
이재명 대통령, 英 앤 공주 부부 청와대 접견…과학·문화 협력 논의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 공주 부부를 만난다.

청와대는 13일 이번 접견에서 한-영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이 글로벌 전략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앤 공주의 이번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방문한 이후 8년 만이다. 그는 2박 3일 일정으로 15일까지 머물며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 행사 등에 참석한다.


 ● 2026-07-1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8.9%…2주 연속 상승, 부정평가 47.7%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최근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8.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대비 1.9%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47.7%로, 직전 조사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잘 모름' 응답은 3.4%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과 인천·경기 지역에서 각각 3.0%포인트씩 상승해 49.7%, 47.0%를 기록했다. 서울은 45.0%, 대전·세종·충청은 51.9%로 각각 1.8%포인트, 2.0%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4.5%포인트 하락해 31.2%, 전남광주·전북은 1.0%포인트 떨어진 73.8%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8%포인트 상승해 34.2%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고, 70대 이상(52.4%)과 40대(59.3%)도 각각 5.6%포인트, 3.5%포인트 올랐다. 30대는 3.4%포인트 하락해 34.7%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5%포인트 상승한 7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한 한 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격상, 방산 수출 확대 등 외교 안보 분야의 성과가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로 나타나, 38.1%를 기록한 국민의힘보다 앞섰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2%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은 4주 연속 상승세를, 국민의힘은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양당 간 격차는 6.7%포인트로, 4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2.7%, 개혁신당은 3.7%, 진보당은 0.6%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8.2%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배경으로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 등 대규모 지역 투자 구상과 당대표 선거를 앞둔 컨벤션 효과를 꼽았다. 국민의힘 하락세에 대해서는 당내 계파 갈등과 징계 공방, 국회 상임위 전면 보이콧 장기화로 70대 이상 고령층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지지 이탈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2026-07-11
이재명 대통령 방위산업·희토류 협력 성과, 국내 현안·'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박차

화동과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와 몽골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튀르키예 방문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 활동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관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몽골 국빈방문에서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교류 확대와 '한몽관계 황금시대'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에 힘을 쏟는 한편, 국내 현안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전담팀 설치 등 지원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주재를 앞두고 정부 정책 방향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의 취임 이후 일부 부처 장관 개각 시점도 주목받고 있다.


 ● 2026-07-11
이재명 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희토류 협력·전략적 동반자 선언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이번 순방으로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방문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몽골 방문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앞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황금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국 정상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협약국으로서 비확산, 군축, 평화적 이용에 대한 지지 입장을 선언문에 담았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보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에 대해 몽골 측에 설명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10일에는 산닥 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각각 접견했다. 저녁에는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방문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활쏘기 경기장과 샤가이 경기장을 방문해 몽골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 2026-07-11
이재명 대통령, 몽골 나담 축제 공식 주빈 참석…활쏘기 시도도

활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초청돼 몽골의 전통 활쏘기 등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담 축제 개막식을 관람한 뒤, 축제의 3대 종목 중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았다. 양복을 입은 이 대통령은 남성 선수용 레인에서 몽골 전통 활을 들고 45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활시위를 당겼다. 이 대통령이 쏜 화살은 과녁을 넘어 뒤편 벽에 꽂혔고, 관중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반응했다. 후렐수흐 대통령 등도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활의 시위를 다시 당겨보려 했으나 잘 당겨지지 않자 웃으며 활을 내려놓았다.

김혜경 여사도 투피스 차림으로 활쏘기 체험에 나섰다. 관계자들에게 시위를 당기는 방법을 설명 들은 김 여사는 화살을 시위에 걸고 과녁 방향을 향해 걸어가 공중을 향해 활을 쐈다.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 등은 이에 박수를 보냈다. 김 여사의 화살은 과녁에 닿지 않고 물웅덩이에 떨어졌다. 김 여사는 시위를 당겼던 손을 몇 차례 털며 자리로 돌아왔고, 웃으며 활시위를 당기는 제스처를 두어 번 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체험을 마친 뒤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한 환송 오찬에 참석했다. 이후 귀국길 비행편에 오를 예정이다.


 ● 2026-07-10
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인명피해 예방 강조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로 침수와 인명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다며,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 피해를 막고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선제적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서는 일선 공무원들에게도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6-07-10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교민 간담회서 "한-몽 협력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10일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몽골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의 유사한 기질을 언급하며,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의 개척정신이 두 나라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몽골에서 친숙한 나라로 자리매김한 것은 교민들의 활약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울란바타르에 한국 상점, 식당, 카페, 학원, 기업이 밀집해 '몽탄 신도시'로 불릴 만큼 한인 경제권이 활발하게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교민들이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건물, 첨단 산업,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몽골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제 3 이웃' 중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로 평가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양국 협력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민들이 체류 제도, 행정 절차, 교육 환경 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재외 공관이 교민들의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주몽골대사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는 말도 전했다.

비공개 오찬에서는 신기호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이 이 대통령의 방문이 한·몽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와 사막화 대응을 위한 공동 노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한-몽골 간 항공편 증설과 항공료 인하를 건의했으며,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이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교민들의 발언을 듣고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공료 인하 건의에 대해서는 "항공 수요 등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몽골 관계가 앞으로 더 원활한 경제 교역으로 경제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화공연으로 울란바타르 선교사자녀학교(UBMK) 어린이합창단이 '모두 다 꽃이야', '고향의 봄', '아리랑 메들리'를 합창했다.


 ● 2026-07-10
이재명 대통령, 몽골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방문…15년 만의 韓 정상 행보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중 10일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이태준 열사 기념 공원을 찾았다. 우리나라 정상의 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은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어 기념관 전시 공간에서 이태준 열사가 몽골에서 펼친 독립운동 지원과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살펴봤다. 해설사로부터 이태준 열사가 도산 안창호 선생을 존경했고, 김규식 선생의 사촌 매제였다는 설명을 듣고 관심을 보였다.

기념관 내 독립신문을 유심히 살펴본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준 선생이 임시정부에 은 10원을 지원한 사실이 신문에 공개된 점에 대해 "독립자금을 낸 사실을 신문에 공개해도 되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어 독립신문에 자금 지원 내역이 '대암, 은 10원'으로 실렸다는 설명에는 "돈 낸 사람(이름)을 써놓으면 정보가 유출돼 문제가 되니 이름을 가명(대암)으로 쓴 것 아닐까"라고 언급했다.

기념관을 모두 둘러본 뒤 이재명 대통령은 방명록에 '이태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한·몽 황금시대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아직 이태준 선생의 유해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여운형의 '몽고사막여행기'에 따르면 순국 직후 시신이 자이승 전망대 인근에 안장됐다는 설명을 듣고 자이승 전망대로 이동할 것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00개 계단을 올라 자이승 전망대에 올라 울란바타르 시내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산림 지역과 비산림 지역, 개발지와 비개발지의 차이에 대해 질문했고, 주한 몽골대사 등은 "아직 산 밑에는 게르를 짓고 전통 방식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다"고 답했다.

몽골의 제2수도 건설 계획에 대해 현황을 묻기도 했으며, 세종시를 모델로 추진한다는 설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망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사진과 셀카 촬영 요청에 응했다. 한 어린이는 이 대통령과 악수 후 "오늘은 손을 씻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권오을 보훈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현지 한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몽골 측에서는 외교부 장관과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등이 동행했다.


 ● 2026-07-10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보유세·거래세 쟁점 논의 예고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토론회 일정이 공지된 보도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게 주요 쟁점들을 사전에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논의와 관련해 적정한 보유세 수준,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대한 차별 적용 여부와 그 적정 수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의 별도 처리 필요성, 초고가 주택의 기준과 추가 보유세 부담 범위,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그리고 보유세수의 용도 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도 각 쟁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2026-07-10
이재명 "이케아, 육아휴직 복직자 강등 의혹…고용부 조사 중"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에 대한 직급 강등 및 권고사직 종용 의혹과 관련해, 외국 기업 역시 국내에서 반노동적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중임을 언급하며, 과거 일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한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일이 과거 반노동 정책과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와 정부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와 같은 구태 경영 행태가 다시 발생한다면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철저히 조사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