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7월 13일~8월 28일 참가자 모집…트로트 남성 누구나 도전
2026-07-13 박종규 기자
MBN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시즌2를 올 겨울 방송한다고 밝혔다. 시즌2 참가자 모집 포스터도 공개된 상태다.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실력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지난해 5월 시즌1을 마무리하며 성리를 1대 전설로 배출했다. 결승이 방송된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유료방송가구에서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시즌1 TOP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매진시키고 방송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번 시즌2는 이전보다 더 큰 규모와 치열한 경쟁, 강화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트로트에 도전하려는 남성 누구나이며, 지원은 MBN 홈페이지나 모집 포스터 중앙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참가 접수는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서열탑'을 형상화한 삼각 심볼이 강조되어 있으며, 모집 슬로건으로는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가 사용되었다.
제작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찾아올 것"이라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치열해진 경쟁, 심장을 울리는 무대와 서사까지 시즌1을 뛰어넘을 시즌2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 예비 참가자들에게 모집 포스터를 참고해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