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진솔 고백에 시청자 뜨거운 반응…14회 강유경과 드라이브 데이트 공개

2026-07-13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의 진솔한 속마음이 미공개 영상으로 공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제작진이 선보인 영상에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한강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며 서로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박우열은 강유경과 함께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다고 말했으며, 강유경도 박우열과 있을 때 꾸미지 않는 자신을 느낀다고 밝혔다.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은 서울로 무작정 올라와 적금을 깨고 보증금을 마련한 뒤 일주일 내내 쉴 틈 없이 일했던 과거를 회고했다. 그는 의지하거나 도움을 구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외로움을 경험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후에는 자신이 그리워했던 감정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우열은 강유경의 순수함이 자신을 웃게 하며, 강유경이 자신의 휴식처가 되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너랑 있을 때 자연스럽고 제일 편안해. 계속 웃게 해주고 싶어"(박우열), "나도 오빠랑 있을 때 꾸며내는 게 없는 느낌이야"(강유경)라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박우열은 "이제 네가 오해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강유경의 "집에 가는 거야?"라는 질문에 "너 납치된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박우열의 삶과 두 사람의 관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우열이 진짜 열심히 살았네. '폭스남'이 아니라 건실한 '진국 청년'이었다", "생각이 '갓'인 출연자가 나와서 더 마음이 간다", "두 사람의 청춘이 눈물 나게 아름답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화제성 수치가 전주 대비 12.9% 상승하며 5월 4주 차부터 6주 연속 화제성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우열이 1위, 강유경이 2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우유경 커플' 응원도 계속되고 있다.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 이야기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