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13일부터 모집…초3~중3 가족 대상

2026-07-13     박종규 기자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6일이며, 참가 신청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건강한 게임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하며,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교육은 7월 31일에 열리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두 번째 교육은 8월 8일에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1회차 참여자 중 선발된 20명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보호자들은 그룹형 집중면담에, 자녀들은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며, 이후에는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에서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보호자를 위한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족들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소통학교’는 2016년부터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